경기 · 물가

중앙은행이 금리를 정할 때 보는 숫자들입니다. 물가가 목표(2%)를 향해 내려오는지, 고용과 생산이 식고 있는지를 韓·美 함께 봅니다.

전문가 메모물가·생산 같은 지수는 수준이 아니라 전년 대비 상승률(YoY)로 읽습니다. 카드의 큰 숫자가 그 상승률입니다. 연준의 공식 목표는 PCE 2%, 한국은행은 CPI 2%입니다. 월간 지표는 발표까지 2~6주 시차가 있어 "최신"이 전달 또는 전전달일 수 있고, 카드의 기준월을 함께 확인하세요.

물가

한국 CPI2026.11
+2.9% 전년比지수 120.43
상승률 전기比▲ 0.33%p지수 전기比▲ 0.32%
미국 CPI2026.11
+3.7% 전년比지수 336.3
상승률 전기比▲ 0.67%p지수 전기比▲ 0.65%
미국 PCE(연준 목표 지표)2026.11
+5.9% 전년比지수 22,453
상승률 전기比▲ 0.68%p지수 전기比▲ 0.65%
미국 기대 인플레(10y BEI)2026.11.05
2.26%
전일▼ 0.04%p1달▼ 0.10%p1년▼ 0.04%p

🇺🇸 미국 경기

실업률2026.11
4.2%
전월▲ 0.10%p1년▼ 0.20%p
미시간대 소비자심리2026.11
48.1
전월▼ 3.60pt1년▼ 7.00pt
GDP(명목)2026 Q4
+1.6% 전년比지수 24,408
상승률 전기比▼ 0.13%p지수 전기比▲ 0.94%
M2 통화량2026.11
+5.6% 전년比지수 23,414
상승률 전기比▲ 0.32%p지수 전기比▲ 0.30%
가계부채/GDP2026 Q4
11.1%
전월▼ 0.05%p1년▼ 0.15%p
금융스트레스지수2026.11.05
-0.58
전일― 0.00pt1달▲ 0.22pt1년▼ 0.07pt

🇰🇷 한국 경기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2026.11
104.1
전월▼ 0.10pt1년▲ 3.20pt
산업생산지수2026.11
+5.0% 전년比지수 122.7
상승률 전기比▲ 3.42%p지수 전기比▲ 3.37%
수출금액지수2026.11
+89.2% 전년比지수 287.4
상승률 전기比▲ 33.16%p지수 전기比▲ 21.25%

흐름으로 보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 한국 CPI · 미국 CPI · 미국 PCE (전년 대비 %)

  • 한국 CPI+2.9%2026.11
  • 미국 CPI+3.7%2026.11
  • 미국 PCE+5.9%2026.11
읽는 법2% 선이 양국 중앙은행의 목표입니다. 3%를 웃도는 구간에서는 금리 인하가 어렵고, 2% 아래로 내려가며 고용이 식으면 인하가 시작됩니다. PCE는 CPI보다 주거비 비중이 낮아 보통 0.3~0.5%p 낮게 나옵니다.

출처 한국은행 ECOS · 통계청 ·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미국 물가 상승률 vs 기준금리

  • CPI 상승률(YoY)+3.7%2026.11
  • 연방기금금리3.88%2026.11.05
읽는 법기준금리 − 물가상승률 = 실질 정책금리. 이것이 플러스로 크면 긴축적, 마이너스면 완화적입니다. 금리가 물가 위에 올라선 뒤에야 물가가 꺾이는 패턴이 반복돼 왔습니다.

출처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미국 실업률 vs 소비자심리

  • 실업률(좌)4.2%2026.11
  • 소비자심리(우)48.12026.11
읽는 법실업률은 저점에서 0.5%p 오르면 경기침체 신호로 보는 "삼 룰(Sahm rule)"이 유명합니다. 소비자심리는 주가·휘발유 가격에 민감해 선행성은 제한적이지만 소비 둔화의 조기 경보 역할을 합니다.

출처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미국 명목 GDP 증가율 vs M2 통화량 증가율 (전년 대비 %)

  • 명목 GDP+1.6%2026 Q4
  • M2+5.6%2026.11
읽는 법통화량이 성장보다 빠르게 늘면 1~2년 뒤 물가·자산가격 압력으로 나타납니다. 2020~21년의 M2 급증과 2022년 물가 급등이 대표적입니다. M2 증가율이 마이너스인 구간은 매우 드문 긴축입니다.

출처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한국 산업생산 · 수출금액 증가율 (전년 대비 %)

  • 산업생산+5.0%2026.11
  • 수출금액+89.2%2026.11
읽는 법한국 경기는 수출이 끌고 갑니다. 수출금액 증가율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시점이 코스피 이익 전망의 바닥과 겹치는 경우가 많고, 반도체 가격 사이클이 그 뒤에 있습니다.

출처 한국은행 ECOS · 통계청

한국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104.12026.11
읽는 법100이 장기 추세선입니다. 100 아래에서 꺾여 올라오면 회복 국면, 100 위에서 꺾여 내려오면 둔화 국면으로 읽습니다. 통계청이 6~7개월 선행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출처 한국은행 ECOS · 통계청

세인트루이스 연준 금융스트레스지수

  • 금융스트레스지수 (세인트루이스 연준)-0.582026.11.05
읽는 법0이 평균적인 금융 여건입니다. 0 위로 치솟으면 신용시장이 경색된 것(2008, 2020.3, 2023.3 은행 위기)이고, 0 아래 깊이 머무는 구간은 유동성이 풍부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었습니다.

출처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미국 가계부채 / GDP

  • 미국 가계부채 비율11.1%2026 Q4
읽는 법미국 가계는 2008년 이후 부채를 꾸준히 줄여 왔습니다(디레버리징). 한국의 가계부채/GDP는 100% 안팎으로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축이라, 금리가 오를 때 소비 둔화가 더 빨리 나타납니다.

출처 FRED (세인트루이스 연준)

자료 기준 2026.11.06 · 한국은행 ECOS 는 매일 06:30, FRED·Yahoo Finance 수집본은 매일 09:25 갱신 · 지표 값은 공표 기관의 원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