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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청약 전략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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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학생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곳이 거의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신문을 세 개나 챙겨왔지만 그 수많은 구인광고 중 건진 것은 단 하나에 불과했다 그것도 이력서를 들고 내일 한 번 와보라는 어정쩡한 대답이 전부였다 이력서 사러 가야 하잖아 귀찮음이 극에 달했다 사진이야 학기 초에 찍었던 것이 두세 장 정도 남아 있기에 다시 찍을 필요는 없었지만 이력서 작성이라니 귀찮은 일 중에 하나였다 청소도 해야 할 텐데 밥값을 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해야 했다 하지만 강태후의 집은 지나치리만큼 깨끗했고 하루쯤 거르면 어떠냐는 생각에 방으로 들어가 짐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그마한 수첩 하나를 찾아내서는 앞면에 끼워둔 반명함 사진을 한 장 꺼냈다 다시 그 수첩을 가방에 넣으려다 멈칫하며 가방 안을 들여다봤다 테무 쿠폰 민희윤 이 바보 깜빡할 게 따로 있지 엄마 아빠 사진 안 가지고 왔어 도하민이 옆집에 산다는 걸 알았을 때보다 더욱 더 짙은 한숨이 새어나왔다 테무 쇼핑 하나밖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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